AI가 인터뷰까지 대신하는 시대, 리서처는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요? 변화 속 UX리서처의 진짜 역할을 이야기해보려 해요.
기술 블로그 모음
국내 IT 기업들의 기술 블로그 글을 한 곳에서 모아보세요
토스가 자체 개발한 지표 MTVi를 통해 플랫폼 관점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SDK를 개발하며 마주한 다양한 상황과 기술적 어려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설정한 핵심 가치와 달성해온 과정을 공유합니다.
비즈니스와 사용자 경험, 두 가지를 모두 챙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둘 사이 교집합을 찾아낸 과정을 알려드릴게요.
우리가 풀어내는 문제들에 대하여
데이터의 의미를 구조화하고 연결하는 설계 여정을 걸어온, 토스의 1호 Data Architect 고정현님의 커리어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토스플레이스 Plugin Silo에서 다양한 서비스에 쉽게 녹아드는 유연한 구조를 고민하며, 사용자와 외부 개발자 모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만든 경험을 공유합니다.
개발자들에게 익숙해진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사내의 Swagger MCP 서버를 구축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년간 유지되어 온 PG의 레거시 결제창 시스템을, 변화에 유연하게 진화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시스템으로 재탄생시킨 여정을 공유합니다.
결제 산업 혁신을 꿈꾸며 출발한 토스페이먼츠. 하지만 그 시작점은 20년 된 레거시 시스템이었습니다. 어떻게 레거시 결제 시스템 개편을 이루어 냈을까요?
토스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 속에서, 데이터 분석가가 어떻게 토스의 푸시 생태계를 재설계 했는지 알려드려요.
토스페이먼츠 엔지니어들이 지난 몇 년 간 쏟아부은 치열한 고민과 노력을 기록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Kafka Broker request log를 활용해서 서비스 간 의존성 파악하기
CDC를 Iceberg에 어떻게 안전하게 적재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우리가 마주했던 문제와 원칙들을 공유합니다.
'미완성'을 완성하고 싶어 하는 욕망을 파고들다
토스에선 18번 실패가 평균입니다
가장 편리하지만 가장 낯선 기술, 사용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여정
토스의 사내 Feature Store와 학습 파이프라인 자동화를 위한 도구 Trainkit을 소개합니다.
스크린리더 사용자에게도 챗봇 흐름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하기 위해 고민한 4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려요.
'접근성은 어려운 것' 이라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접근성의 핵심 개념과 실수하기 쉬운 패턴을 알려주는 문서, A11y Fundamentals 을 소개합니다.
토스증권의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대규모로 구성하고 운영해 온 경험을 소개합니다.
CPA 0.8원 이벤트 제작 과정을 알아보세요.
어떻게 실패한 실험은 최고의 교과서가 되었나
프로그레스 바 같은 시각적인 정보를 어떻게 소리로 잘 전달할 수 있을까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용 경험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할 지점을 알려드릴게요.
서바이벌 게임으로 재구성한 토스의 실제 비즈니스 문제들
‘누구나 토스처럼 일할 수 있는가?’ 이 질문을 증명할 단 하나의 도전, 〈언더커버 사일로〉.
토스뱅크에서 3개월 동안 개발 인턴으로 근무하며 기획·개발·발표까지 진행해본 경험을 공유할게요.
자원 낭비 없이 H100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MIG 도입부터 운영까지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잘 찾는지, 정성적인 경험을 수치로 측정하는 툴 TNS. 전례없는 제품을 어떻게 제작했는지, TNS 길드원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심플리시티 시즌 4의 흥미로운 제작기를 소개합니다.